천문학

별자리별로 좋아하는 데이트코스가 있다?!(양자리~게자리)

토픽 스피커 2021. 3. 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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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별자리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만 했다면, 이제는 별자리별로 성격에 따른 대화법이나, 친해지는 법 등을 다뤄보겠습니다.

[양자리]

 

기본적으로 양자리는 성격이 매우 쌔다는 평을 많이 들으며, 매우 충동적이고 다혈질입니다. 하지만 쿨한 부분이 커서 주변에 친구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자주 만들게 되면 자칫 외로워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양자리는 활동적이고 자극적인 데이트코스를 선호합니다. 이색 톡톡 튀는 데이트코스 등 양자리를 위해 만들어진 데이트코스가 굉장히 많습니다.

 

클라이밍, 스키, 스카이다이빙, 수영, 낚시, 익스트림 스포츠 등등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좋아할 법한 운동인데 양자리 여자들은 이런 운동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황소자리]

 

황소자리 사람들은 약간의 사치와 럭셔리함을 매우 좋아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이 항상 럭셔리하길 원합니다.

음식을 먹을때도 가장 비싼것을 먹고, 옷도 꼭 비싼 명품을 입는 성향이 강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자신을 뽐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인플루언서가 적성에 맞습니다.

 

황소자리와 데이트를 할 때는 꼭 분위기가 좋고, 예쁘고 비싼 식당에 데려가는게 좋습니다. 황소자리는 비싼것이라면 굉장히 럭셔리하다고 느끼며, 실제로도 사람들은 비싼 것이라면 대부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는 기본적으로 역마살이 전제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자 남자를 가리지 않고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못하며 무언가에 금방 실증을 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국내에 산다면 꼭 매년 몇번씩 해외에 다녀와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아르바이트나 직장을 구할 때도 오래 일하지 못했던 이력들이 흠으로 잡히기도 하지만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직장을 들어간다면 오히려 적성에 맞을 수 있습니다.

 

쌍둥이자리와 데이트하길 원한다면 뻔한 식당, 영화관, 카페 데이트는 금물입니다. 이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특이한 경험을 원하기 때문에 이색 데이트를 선호합니다.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데이트하기,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 먹기, 추운곳에서 목욕하기 등등 굉장히 새로운 감각에 목말라 있는 별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자리]

 

게자리 사람들은 굉장히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녀 구분없이 요리를 좋아하며 집에서 책읽고 사색에 빠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밖에서 활동적인 무언가를 하는 데 있어서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매우 감성적이고 가정적인 이들은 데이트를 할 때도 집에서 요리해먹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과 쉽게 사랑에 빠지지는 않지만 감성이 매우 차올랐을 때 쉽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데이트는 주로 집이나 조용한 장소에서 하는게 좋고, 강아지 산책시키기보다는 집에서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본 내용은 과학적 근거가 없이 작성한 내용이므로 맹신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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