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는 2017년 발표한 노래 '깡'이 화제가 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서 핫한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됐다. 이후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 듀오 그룹 싹쓰리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는데 춤,노래 뿐만 아니라 부동산 쪽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과거부터 이미 집값이 높기로 유명했던 청담동 부지의 한 빌딩을 매입해 최근 약 300억의 시세차익을 거둘 예정이다. 2008년 전성기를 맞은 비는 그 해 청담동의 한 건물을 매입했다. 약 168억 5000만원을 주고 두 필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외관이 매우 낡은 상태라 주변 사람들은 말렸다고. 그러나 비는 생각이 있었다. 2014년 B동을 철거하고 A동을 레이니 컴퍼니의 사옥으로 용도를 변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