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보이스코리아 등등 대한민국에는 왜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많을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있다. 최근에 가장 큰 인기를 몬 '싱어게인'에서도 역시 예술가들이 대거 출연했었다. 수많은 가수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가수는 단연 이무진과 이승윤이었다. 첫화부터 둘의 대결구도는 싱어게인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고 이승윤이 자기만의 스타일로 부른 이효리의 ‘Chitty Chitty Bang Bang’은 서태지가 등장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역대급 무대를 만들었다. 계속된 경연 끝에 결국에는 이승윤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바로 우승자의 이후 수입이다. 실제 쇼미더머니에서 우승을 거머쥔 비와이의 경우 5달동안 10억원 가량의 수입을 올렸..